‘연애술사’ 영화검색 순위 1위 등극

서울--(뉴스와이어)--<연애술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영화 검색 순위 1위를 차지,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5월 9일(월)부터 일반시사회를 시작한 <연애술사>는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네이버, 무비스트 등 영화 게시판을 달구던 결과 다른 경쟁작들을 제치고 단 하루 만에 포탈 사이트 네이버 일간 영화 검색 순위 7단계를 껑충 뛰어 1위를 차지한 것.

<연애술사>는 과거의 연인이 ‘몰카’라는 최대의 스캔들로 인해 다시 엮이게 되는 황당하면서도 뜨거운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 매 시사회마다 90%이상의 참석율과, 영화 상영 동안 극장이 떠나갈듯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한국의 로맨틱 코미디에도 봄이?(domoto99)”,“야하면서도 매우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잼나요~강추요 (eilyu)”, “엔딩 크레딧을 꼭 봐야 한다니까요 (horuri)”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웃음을 멈출 수 없다(manimire)”등 시사회를 보고 온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런 뜨거운 입 소문에 힘입어 <남극일기><혈의 누>등의 대작들을 제치고 이번 ‘네이버 일간 영화 검색 1위’라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화를 지지하는 네티즌을 분석하면 20대 (71%), 여성(60%)계층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로맨틱 코미디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면서, 영화 관람객의 주도권을 차지하고 있는 20대 여성들이 영화 속 ‘몰카’라는 자극 적인 소재와 함께 공감 100%의 남녀간의 연애를 톡톡 튀는 대사와 에피소드등에 호감을 갖고 있기 때문.

<연애술사>는 박진희의 깜찍한 내숭 연기, 인터넷 채팅을 즐기는 ‘하하’의 전라 연기, 그리고 영화 엔딩 크레딧의 최성국 카메오 등장 등 포복절도할 만한 영화 속 장면이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 앞으로도 검색 순위의 상위권은 물론, 개봉 박스오피스에서도 높은 기록을 세울 것이라 기대된다.

연정훈, 박진희의 파격적인 변신, 시원한 웃음과 마술 같은 로맨스, 공감100%의 필살 멘트 들로 개봉 전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연애술사>는 5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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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앤아이 장유정 차장 3445-7357/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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