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초고속 인터넷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 www.woojyun.co.kr)는 20일 차세대 VDSL장비 개발을 위해 정보통신부로부터 6억원 상당의 무상 정부지원금을 출연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금은 정보통신부에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력과 상품성이 검증된 우수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지원되는 정부출연자금으로 특히 우전시스텍이 지원받는 분야는 현재 일본에서 상용화되어 서비스가 시작된 100Mbps급 VDSL 장비의 차세대 모델로 금년 4월부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제품 개발은 이미 상품성이 검증된 기존 제품의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후 예상되는 주 고객의 인터넷 서비스 환경 변화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시장확대는 물론 일본시장에서의 우월적 지위를 확고히 다지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우전시스텍 관계자는 "일본지역에 대한 수출은 당사 제품의 최종 수요처인 대형 ISP업체 S사가 지난달 20일경부터 100Mbps급 VDSL 가입자 유치 캠페인을 시작한 상태 로 조만간 정식 서비스용 초도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품 공급이 개시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 개발은 현 제품의 안정화를 기반으로 최종 수요처의 향후 사업방향과 컨셉을 공유하는 차세대 솔루션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일본지역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우전시스텍은 지난해부터 일본 최대 ISP 업체에 대해 100Mbps급 VDSL 장비의 시범서비스 물량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금년부터 본격적인 소비자 서비스 개시를 통해 향후 2~3년간 공급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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