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라마 속 매력 직업 ‘사장님’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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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08:54
서울--(뉴스와이어)--인기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직업은 그 인기와 더불어 ‘선망의 직업’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올 한해 방영된 드라마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직업은 무엇일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성인남녀 1,693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속 직업에 매력 느낀 경험’에 대해 물은 결과, 84.5%가 ‘있다’고 응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89.9%)이 ‘남성’(78.2%)보다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매력을 느낀 직업으로는 최근 큰 화제를 얻고 있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현빈의 직업인 ‘CEO’(17.5%)를 첫 번째로 꼽았다. CEO는 부와 명예를 함께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은 물론 드라마 속에서도 가장 매력 있는 직업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

2위는 올 초 ‘셰프’ 신드롬을 몰고 왔던 ‘파스타’의 공효진, 이선균의 직업인 ‘요리사’(11.7%)였다. 3위는 최근 막을 내린 ‘대물’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의리 있고 정의감 넘치는 인물로 분한 권상우가 맡은 ‘검사’(10.6%)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 ‘의사(즐거운 나의 집-김혜수)’(7.8%), ▲ ‘아트컨설턴트(나쁜 남자-한가인)’(6.5%), ▲ ‘디자이너(수상한 삼형제-오지은)’(6.1%), ▲ ‘제빵사(제빵왕 김탁구-윤시윤)’(5.7%), ▲ ‘교사(공부의 신-배두나)’(5.4%), ▲ ‘탐정(도망자-정지훈)’(5.2%), ▲ ‘연예인(시크릿가든-윤상현)(5.2%)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 ‘대통령(대물-고현정)’(4.4%), ▲ ‘변호사(공부의 신-김수로)’(2.5%), ▲ ‘형사(도망자-이정진)’(2.4%), ▲ ‘스턴트맨, 우먼(시크릿 가든-이필립, 하지원)’(2.4%), ▲ ‘운동선수(닥터챔프-정겨운)’(1.5%)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매력을 느낀 드라마 속 직업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얼마나 될까?

절반이 넘는 56.3%가 ‘도전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도전하려는 이유로는 ‘평소 관심 있던 분야라서’(41%,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새로운 분야라 매력을 느껴서’(32.8%), ‘내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27.6%), ‘소득이 높을 것 같아서’(18.6%), ‘멋있어 보여서’(16.6%), ‘전망이 좋을 것 같아서’(9.4%), ‘안정적일 것 같아서’(8.7%) 등의 순이었다.

반면, 도전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실현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61.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드라마가 과장한 것 같아서’(29.1%), ‘준비 과정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28.4%), ‘적성에 맞지 않아서’(13.6%), ‘경쟁률이 치열할 것 같아서’(10.5%), ‘직업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8.1%),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7%), ‘불안정한 직업일 것 같아서’(5.4%), ‘개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4.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드라마 속에 비춰진 직업은 단편적인 모습만 부각되어 현실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환상을 가지는 것은 금물이다.”라며 “섣불리 도전하기 보다는 충분한 배경조사와 신중한 판단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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