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우리아이 성장보험 M-키즈’ 출시
부모의 사고를 대비한 양육자금 담보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매년 학비지원금과 해당 시기에 입학지원금,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부모의 사망시에는 사망보험금을 CMA, 적금 등 지정된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지급계좌지정기능을 통해 (자녀들의 성장 이후 미래에 필요한) 목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부모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통해 잔여납입 기간동안 보험료를 대체납입 할수 있도록 하여 부모 사망시에도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M-키즈는 태아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평생보험 개념을 도입해, 어린이보험 최초로 3대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비롯해 수술비, 입원비, 실손의료비 등 통합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입원치료시에도 보장받을 수 있는 업계 유일의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를 보장한다.
M-키즈는 건강보장 위주의 ’태아성장100세Plan’(약 4~5만원 대), 성장기 발생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유아성장Plan’(약 2~3만원 대), 부모 사망시 자녀의 양육자금을 집중보장하는 ‘유아앙육Plan’(약 6~7만원 대), 자녀의 성장기 위험부터 부모의 사고에 대비한 양육보장까지 지켜주는 ‘자녀Total100세Plan’(약 10만원 대) 등의 다양한 Plan을 선택할 수 있다.
M-키즈 가입시에는 제대혈 보관 및 유아용품 쇼핑몰에 대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다자녀 가입시 최대 4%까지 보험료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증권으로 자녀별로 독립적인 설계를 할 수도 있다. M-키즈의 매년 수입보험료 0.5%는 공익기금으로 적립되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복지재단시설 등에 기부하거나 아동 및 청소년 관련 활동을 지원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나눔사랑을 실천한다.
M-키즈는 24세/30세/35세/80세/90세/100세 만기의 보험기간과 일시납/10년/20년/30년납/전기납의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20세까지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meritzf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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