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미국 미주리대 학술교류협정 조인식
전남대는 20일 오후 1시40분 접견실에서 강정채 총장과 미주리대학 브래디 디튼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협정 조인식을 개최했다.
양 대학은 지난 78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후 30년 가까이 학생 및 교수 교류를 통해 학술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이번 학술교류 협정 재체결에 따라 양 대학간 교류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상호 교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미주리대학은 전남대학교 교환학생 수를 기존의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교환학생들의 수업료와 활동비, 의료비 등 제반비용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전남대에서는 여름 특별 한국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주리 대학 측에 제공함으로써 미주리 대학 교수 및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해 줄 계획이다. 올 여름에는 6월21일부터 7월20일까지 10명을 초청해 미주리대학 개설과목인 ‘다문화와 가족연구’ 및 ‘한국학’을 주제로 한 썸머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와 미주리대학은 올해부터 농업생명과학대학간 3+1 복수학위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내실있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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