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소셜미디어 강연회 개최

- 노회찬 전 의원, 고재열 기자, 조성은 박사 등 강사로 초청

- 7일 1시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소셜미디어 강연회 개최

뉴스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
2011-01-07 09:13
서울--(뉴스와이어)--서울디지털대학교 광고홍보영상전공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공동으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7일 오후 1시 서울디지털대학교 마포교사에서 열린다.

행사는 약 4시간 가량 강의와 토론 형태로 진행되며,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노회찬 전 국회의원, 시사IN 고재열 기자, 고려대 정보연구소 조성은 박사 등 파워 트위터리안이 강사로 초청됐으며, ‘소셜미디어와 언론, 정치커뮤니케이션과 사회관계 변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개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웹사이트: http://www.s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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