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2011년 첫 대학생 출사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파나소닉의 최신형 미러리스 카메라와 하이엔드 카메라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교 사진동아리 대상 대규모 출사대회가 진행된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최신형 미러리스 카메라인 ‘루믹스 GF2’를 포함 루믹스 G 시리즈를 무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루믹스 G 대학생 체험단 출사대회’를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수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온 ‘루믹스 G 대학생 체험단’은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교 사진동아리 중 체험단에 지원한 14개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동아리별 각 5대씩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미션을 수행해 오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번 출사대회를 시작으로 2011년 미러리스 디카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적극적 마케팅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체험단 60여명과 전문포토모델 등 총 70여명이 참석해 4개월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게 되며, 한국 안에 작은 프랑스 마을인 ‘쁘띠프랑스’와 한국 영화 제작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1월 8일 하루동안 진행된다. 출사대회 사진들은 루믹스 G 홈페이지(http://lumixg.kr)에 게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출사대회는 새롭게 출시된 파나소닉의 ‘루믹스 GF2’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루믹스 GF2’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특별상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참가 대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루믹스 GF2’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킨 ‘루믹스 GF1’의 후속 기종으로 초소형 초경량 미러리스 카메라로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LCD화면을 통해 모든 촬영세팅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화면만 터치해도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초보자라도 콤팩트 디카처럼 손쉽게 쓸 수 있다.

동영상촬영 기능도 보다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캠코더 수준의 풀HD 동영상 촬영과 영화와 같은 영상촬영도 가능하며, 3D렌즈를 장착한 후 입체사진을 촬영하면 3D TV를 통해 사실감 있는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담당 이제원 과장은 “4개월 동안 체험미션을 수행하면서 대학생들의 실력이 몰라볼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말하며,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대학생들이 직접 경험했던 루믹스 G의 제품력이 널리 알려지게 된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또 한번 대학생 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출사대회 후 ‘루믹스 GF2’를 한달 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8월부터 시작된 루믹스 G 대학생 체험단 행사가 종료되면 최우수 동아리 한 팀에게는 동아리 지원금 300만원, 우수 동아리 두 팀에게는 동아리 지원금 20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장려상 세 팀에게는 가장 최근에 출시된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F2’가 지급된다.

웹사이트: http://www.Panaso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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