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에 환경부 인증 부여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제는 환경교육진흥법(‘08.3)에 따라 도입되어 그간 공공기관, 환경단체,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총 34개의 프로그램을 인증하였다.
학생·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검증하기 위해 환경부는 지역별 인증지원단을 구성하여 ‘10.11~12월간 각 프로그램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학계 전문가·환경단체·초등학교 교장 등 각계 인사들이 포함된 인증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인증을 부여하여 인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이번에 인증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연체험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고양하는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풀빛문화연대에서 운영하는 “풀빛 숲학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놀이 위주의 활동을 통해 환경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관악영어마을에서 진행되는 한국기후변화대응전략연구소의 “기후변화 챔피언_Be a Changer”는 영어를 매개로 기후변화 문제를 심도있게 탐구하여 창의적인 과학인재를 육성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주)터치포굿의 “푸르릉푸르릉 창의력이 자라는 환경교실”은 기업이 주관하여 방과후 녹색교육 교실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일자리로 나누는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였다.
환경부는 앞으로 분기별 인증심사를 통해 연간 100여건의 프로그램을 인증하여 우수 프로그램의 확산을 장려하고, 인증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청소년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청소년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 16개 시·도 314개 프로그램 지원(‘10, 863백만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제 홈페이지(www.coep.kr) 또는 환경보전협회(02-3407-1532, www.kee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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