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아시아 국가들과 ICT 협력을 위해 말레이시아 방문
아세안 지역은 넓은 시장과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외국 기업들의 투자를 끌어들여 거대한 경제권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유망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권으로 진출하는 주요한 통로로 평가되고 있으며 와이맥스를 활용한 음성통화(VoIP)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ICT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최 위원장은 1월 12일 말레이시아의 와이브로 사업자인 패킷1 네트웍스와 YTL 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 양 기업 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말레이시아의 통신시장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말레이시아 통신장비와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의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양 국 정보통신진흥협회 간 협력약정(MOU) 체결식에 임석하여 말레이시아 국가재난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한 우리기업(위니텍)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서, 최 위원장은 1월 13일 아세안 통신장관회의 개회식에 참석하고 14일에는 한-아세안 장관회의에서 ‘한-아세안 공동발전을 위한 ICT 분야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최 위원장은 한·중·일 3국간 ICT 분야 협력을 위해 한·중·일 통신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일본 총무성 가타야마 대신과 중국 공업정보화부 시궈화 차관이 참석하여 동아시아 국가간 ICT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이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ICT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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