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취업 성공 키워드는 ‘열정’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56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인재 유형’이라는 주제의 설문을 진행한 결과, ▲ ‘열정형’(19.9%) 인재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팀워크 형성을 잘하고 친화력이 좋은 ▲ ‘어울림형’(16.8%)이 선정되었고, 3위는 새로운 업무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는 ▲ ‘조직융화형’(16%)이었다.
계속해서 업무에 열심히 매진하는 ▲ ‘성실파형’(11.3%), 가르쳐 주지 않아도 찾아서 일하는 ▲ ‘센스만점형’(6.6%), 어떤 어려움이라도 극복하고 목표한 성과를 내는 ▲ ‘야생형’(6.6%), 맡은 일은 어떤 방법으로든 마치려는 ▲ ‘완벽형’(6.3%),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 ‘똘똘형’(4.3%), 묵묵히 일을 배우고 따라 하려는 ▲ ‘노력형’(4.3%),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른 ▲ ‘청학동형’(2.7%)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지원자 평가 시 인재 유형 부합여부가 영향을 미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무려 96.1%가 ‘영향을 준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회사 내에 선호하는 인재 유형에 부합하는 직원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평균 38%가 선호하는 유형에 부합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20~30% 미만’(17.6%), ‘50~60% 미만’(14.5%), ‘40~50% 미만’(13.3%), ‘10~20% 미만’(11.3%) 등의 순이었다.
선호하는 인재 유형이 가장 많은 직급으로는 38.9%가 ‘대리급’을 선택했다. ‘평사원’이 27.9%로 뒤를 이었으며 ‘과장급’(25.9%), ‘임원진’(4.5%), ‘부장급’(2.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입사원이 꼭 가져야 할 핵심 역량으로는 어떤 일이든 해보려는 ▲ ‘도전정신’(32%)을 첫 번째로 꼽았다.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 ‘실무능력’이 19.9%로 바로 뒤를 이었고, 이외에도 지각, 결근을 하지 않는 ▲ ‘성실성’(10.6%), 자신의 미래를 위한 명확한 ▲ ‘목표의식’(8.2%), 어떤 일이든 패기 있게 나서는 ▲ ‘열정’(7.8%), 동료, 선후배들과 어울릴 수 있는 ▲ ‘붙임성’(6.3%)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업무 역량을 갖추는 것,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기업이 미완의 신입사원에게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젊은 패기’와 무엇이든 도전하겠다는 ‘열정’이다”라며 “지원 시 현재보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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