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내 최초로 방과후 아동·청소년에 무료 정보화교육 실시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2011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및 저소득 계층 주민과 다문화가정 주민 등 1만 2천여명의 정보소외시민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 5천여만원을 들여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역내 컴퓨터 전문학원에 위탁하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모·부자가정 가구원 등 50여명에 대해 중·고급 및 자격증 취득교육을 4∼6개월 과정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2월 1일부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천종합사회복지관 및 심곡1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개소에서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30시간의 컴퓨터 기초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부천시 특화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중 희망자에 대해 방과후 컴퓨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45개의 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용 IPTV를 보급 완료한 바 있다.

이밖에도 원미·소사·오정구 등 3개 구에서도 정보소외시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능력 향상 교육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시에서 실시하는 시민 무료 정보화교육은 시에서 총괄 관리하여 기관에 강사를 지원 운영하고, 해당기관에서는 자체 전산교육장을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간 교육계획은 1월 말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에 게시할 예정이며 접수는 각 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정보통신과
담당자 강우리
032-625-238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