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한달음전화’ 서비스로 보육시설 안전 지킨다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시간연장 보육시설 및 24시간 보육시설에 대한 야간범죄 예방을 위하여 경찰서, 전화국, 어린이집을 연계한 ‘한달음전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오는 2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육시설은 대부분 근무자가 여성들로 구성되어 우발적인 범죄 발생시 대처능력이 거의 무방비 상태이다. 또, 보육시설 대부분이 세콤, 캡스 등 경비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지만 경비업체의 활동 반경이 넓기 때문에 범죄 발생시에 순발력 있게 대처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특히 야간에 범죄벌생 시 대처능력이 취약하다는 위험요인이 있어 왔다.

이에 부천시는 1월 중 시간 연장 및 24시간 보육시설에 ‘한달음전화’ 서비스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여 가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2월부터는 시간연장 및 24시간 보육시설은 각종 야간 범죄로부터 보다 더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달음전화’ 서비스란 긴급한 상황이나 위급한 범죄의 우려가 발생할 때 수화기를 살짝 내려놓기만 하면 7초 후에 미리 등록해 둔 가까운 파출소로 자동 연결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상황실에서는 위험 신호를 받으면 범죄 상황을 청취하여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하여 범죄 피해로부터 보육시설 근무자 및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가족여성과
담당자 이길호
032-62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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