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통신 한류를 위한 교두보 마련

서울--(뉴스와이어)--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월 14일(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제5차 한·아세안 통신장관회의에 참가하고, 한·중·일 통신장관회의를 주최하여 3일 간에 걸친 동남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최시중 위원장은 1월 14일 한·아세안 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연구 개발망(TEIN : Trans-Eurasia Information Network)을 아세안 국가들이 활용하도록 하는 것을 한국이 지원하는 사업 등을 제안하여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세안은 GDP 규모가 약 1조5천억 달러, 인구 약 6억명에 이르는 거대 시장으로서, 2015년까지 연간 8% 이상의 경제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청소년 계층의 인구 비중이 높아 향후 정보통신 및 문화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급속히 늘어날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아세안 통신장관회의 참석을 통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 활동은 우리 기업의 동남아 진출과 이를 발판 삼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최시중 위원장은 한·중·일 통신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동북아시아 3국이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 혁명 등의 세계적인 흐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최시중 위원장은 1월 13일 일본 총무성 가타야마 요시히로(Katayama Yoshihiro) 대신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최 위원장과 일본의 가타야마 대신은 양국의 ICT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과 일본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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