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유일 ‘국제공인교정(較正)기관’ 탄생
-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녹산 소재 공용장비센터…14일 인정식 개최
- 부산경남 지역 대학 유일 ‘신뢰성 기술 전문기관’
- 정밀도 ‘100나노미터(10의-7승m)’ 까지 측정가능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4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에 위치한 동명대 공용장비센터(센터장 윤대중)에서 허경 원장과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장, 부산시와 중소기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공인교정(較正)기관’ 인정식을 가졌다. 동남권역 대학 가운데 유일한 신뢰성기술전문기관이 탄생한 것.
교정(較正, CALIBRATION)은 ‘비교하여 바르게 한다’라는 뜻으로, 동명대학교의 국제공인교정기관은 보유중인 정밀장비(길이 :Gauge Block Comparator 등 25종, 각도 : Level Comparator 등 7종)를 이용하여 ‘길이’와 ‘각도’분야를 측정한다. KOLAS에서 교정분야에 인정받는 것은 산업체에서 사용하는 측정기기류를 평가해주고 올바른 품질로 제품을 생산해 기업에게 대외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뜻이다.
국제표준규격(ISO) 인증을 갖고 있는 업체들은 반드시 KOLAS(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 :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 품질의 평가 행위를 할수 있는 자격 인정업무 취급 정부기관) 교정기관에서 계측장비류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동명대학교는 이번 KOLAS인증을 계기로 신뢰성기술 분야의 산학협력 중심이 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특성화하여 교정, 측정, 시험, 분석, 검사, 해석 등의 신뢰성기술 전문분야를 다루는 전공학과 설치운영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
교과부 및 지경부의 산학협력중심대학에 1단계에 이어 2단계까지 연속 선정된‘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동명대학교의 이번 KOLAS 인증은 부산지역 대학으로서 뿐만 아니라 부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역 대학으로서도 유일하다.
이 국제공인교정기관 지정은 기업이 품질검사용으로 사용하는 계측장비류에 대한 정밀도 유지 여부 및 오차 발생량 검증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로서, 매우 까다로운 4단계의 평가를 통과해야만 하고, 국내와 해외까지 공인받는다.
동명대학교는 1단계에 이어 2단계 연속 선정된 산학협력중심대학의 본분에 더욱 충실히 하고자 산학협력활동의 확고한 기반마련과 신산학협력의 뉴모델 제시를 위하여 KOLAS인증 취득을 목표로 삼고, KOLAS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2년여 전부터 준비를 해 왔었다.
본 공인기관을 추진해온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응주 교수) 공용장비센터는 동남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녹산공단 한가운데에 터잡고 중소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개발기술분야를 주업무로 올 한해동안 150여 업체에 442건의 설계 및 시제품생산 기술을 지원하며 지역산업체로부터 인정받는 ‘산업체의 연구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수도권에 편중되어 부산지역 산업체의 불편을 겪었던 신뢰성기술 분야의 전문교육도 함께 운영해온 공용장비센터는 지역산업체의 수요에 맞춰 지난 한해 14개 교육과정을 개설해 135업체 181명의 단기교육을 실시하므로서 영남지역 유일한 정밀측정실무교육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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