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목장’ 첫방송을 기다리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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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6:32
서울--(뉴스와이어)--<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방송되는 이연희-심창민-주상욱-유하나 주연의 상큼발랄 청춘멜로드라마 SBS<파라다이스 목장>을 기다리는 두 가지 방법이 공개됐다.

그 첫 번째는 오는 18일 진행되는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를 본방사수하는 것.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는 SBS고릴라로 18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SBS고릴라 생중계를 통해 직접 제작발표회 현장까지 가는 수고로움 없이도 현장 모든 상황을 100% 풀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동시에 국내외팬들과 함께 공감로그로 의견을 주고받고 수다를 떠는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 대한 많은 해외팬들의 기대감으로, SBS고릴라를 통한 제작발표회 생중계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심창민-이연희-주상욱 등 주연배우들의 귀엽고 깜찍한 아바타도 준비되어 있고, 생중계 화면에 하트-키스-별 등 스티커를 붙일 수도 있어 SBS고릴라 공감로그 대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

SBS<파라다이스 목장> 첫방송을 기다리는 두번째 방법은 바로,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paradiseranch)에 매일 발도장을 찍는 것. 지난 14일에 오픈된 <파라다이스 목장> 공홈에는 촬영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들이 많아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기대되는 첫방송의 예고편도 미리 볼 수 있으며,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축하메시지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전할 수도 있다.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젊고 발랄한 연기자들이 나오는 상큼한 청춘 멜로물답게, 공식홈페이지도 같은 컨셉으로 준비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계획”이라며, “제작발표회의 SBS고릴라 생중계 반응이나, 공홈의 시청자 게시글 등은 제작진과 출연배우들 모두 관심있게 지켜보는 부분이다.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S고릴라를 통한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 생중계 및 예고편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paradiseranch)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은 SBS TV와 SBS고릴라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bscontents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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