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2곳 중 1곳, 설 보너스 준다

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1-01-18 08:23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 2곳 중 1곳은 다가오는 설날에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설 보너스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49.8%가 ‘지급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작년에 설 보너스를 지급한 기업은 50.7%로, 올해는 작년보다 0.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보너스 지급 이유로는 ‘매년 지급하고 있어서’(63.1%,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직원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서’(27.5%), ‘직원의 명절비용을 지원해주기 위해서’(18.9%), ‘지난 해 기업 목표 성과를 달성해서’(8.1%), ‘다른 때에는 보너스를 주지 못해서’(5.9%), ‘좋은 기업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3.6%) 등이 있었다.

직원 1인당 설 보너스 금액의 평균은 74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10~30만원 미만’(24.8%), ‘30~50만원 미만’(20.3%), ‘50~70만원 미만’(12.2%), ‘90~110만원 미만’(11.3%), ‘130~150만원 미만’(8.6%), ‘70~90만원 미만’(6.8%)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설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 없는 기업(224개사)은 그 이유로 ‘연봉에 포함되어 있어서’(38.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선물 지급으로 대체하고 있어서’(28.6%),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워서’(22.8%), ‘지난 해 기업 목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해서’(8%), ‘연말에 보너스를 지급해서’(7.6%) 등의 답변이 있었다.

또한, ‘설 선물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은 79.4%였다.

선물 종류로는 ‘생활용품 세트’(44.4%,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상품권’(23.4%), ‘과일선물 세트’(14.7%), ‘식음료품’(13.8%), ‘수산물 세트’(6.2%), ‘정육 세트’(5.1%) 등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설 연휴 기간에 추가 휴무를 주는 기업은 76.2%였으며, 그 방식으로는 ‘직원들의 연차 사용 권장’이 72.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 임시 휴일로 지정’한 기업은 21.5%였고, ‘취업 규칙, 단체협약상 휴무일로 지정’한 기업은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물가 폭등으로 명절 지출에 큰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보너스를 받는다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성혜란
02-2025-2648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