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TOP 정규1집 첫 무대, 대기실 현장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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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0:16
서울--(뉴스와이어)--진짜 놀 줄 아는 두 남자, 뻑이 가게 멋진 두 남자, 빅뱅의 첫 유닛을 결성한 두 래퍼 GD(지드래곤, 권지용)&TOP(탑, 최승현)이 ‘HIGH HIGH’ 등이 담긴 이번 정규 1집에 대한 솔직한 속내와 첫 무대에 서기 전 대기실이 공개됐다.

SBS인기가요매거진 에디터는 “무대라는 놀이터를 자신의 안방인냥 즐기고 움직이는 그들을 한 차원 더 깊게 들여다 보고 싶다”며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어하는 이들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갈증을 이번 앨범을 통해 속 시원하게 해소시켰다”고 전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처럼 발표된 그들의 정규 1집 앨범 제작 중 가장 인상깊었던 일을 묻자 TOP은 “밤낮없이 모두 모여 작업했던 순간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그 순간들이 모여 이번 앨범을 완성하게 된 것”이라고 전할만큼 2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빅뱅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사진을 찍을 때 등장하는 토끼모양에 담긴 의미는 “토끼의 귀가 V를 그리고 있는데, 무대에서 잘 노는 두 명의 남자를 뜻하기도 하고,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자를 뜻하기도 한다.”는 GD의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그 밖에도 한 곡 한 곡 이들의 깨알 같은 설명을 담은 인터뷰와, 지난달 14일 열린 ‘GD&TOP 월드프리미어’ 행사 밀착 취재기, 그리고 지난달 19일 SBS<인기가요>에서 가진 첫무대 대기실 습격기 등이 SBS인기가요매거진 1월호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지난 2010년 1월 창간한 국내최초 음악방송프로그램 매거진 ‘SBS인기가요매거진’은 매월 초 SBS방송센터 및 SBS공개홀, 그리고 협찬처를 통해 무료배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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