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와이파이 혼신 최소화 가이드라인 마련 시행
방통위가 발표한 개선 대책에는 ‘2.4㎓ 와이파이 혼신 최소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와이파이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팀 구성·운영 및 어플 개발 보급 등 홍보활동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방통위는 오늘 발표한 가이드라인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와이파이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및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협력하여 금년 3월까지 ①밀집지역 혼신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반 편성·운영 ②와이파이 혼신 전용 홈페이지 구축 홍보 ③주변 AP의 와이파이 채널 이용현황을 검색하는 어플 개발·보급 ④가이드라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만화 제작 보급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방통위의 와이파이 이용환경 개선 대책에 호응하여 이동통신 3사는 와이파이 혼신 최소화을 위한 합의서를 마련하여 SKT 네트워크엔지니어링본부장, KT 네트워크본부장, LGU+네트워크기술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1월 18일(화)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오남석 전파기획관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유재홍 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정순경 부회장이 참관한 가운데‘2.4㎓ 와이파이(WiFi) 혼신 최소화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 2.4㎓ 와이파이 혼신 최소화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
- 사설 무선랜 공유기 이용자(공공기관, 기업, 가정 등)
① 무선랜 공유기 설치 시 무선랜용 채널(1~13) 중 전파간섭이 적은 채널(1, 5 ,9 ,13) 중에서 1개를 선택 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② 무선랜 공유기의 채널대역폭은 22㎒이하로 설정하여 운영할 것을 권장합니다.
- 무선랜 공유기 제조사
① 무선랜 공유기는 전파간섭이 적은 채널(1, 5 ,9 ,13) 중에서 고루 선택하여 출시하는 것을 권장하며, 사용자가 채널번호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② 제품설명서 또는 별지에 혼신 최소화 조치방안을 기재 및 첨부 할 것을 권장합니다.
- 무선랜 서비스 제공자(이동통신 사업자 등)
① 무선랜 공유기 채널번호는 1, 5 ,9 ,13 중에서 선정하여 운영할 것을 권장합니다.
② 무선랜 공유기의 네트워크 아이디(SSID)를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정 할 것을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전파기반팀
이경우 사무관
02-750-224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