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지역사회와 연계한 초등학생 환경체험학습 실시
환경체험학습은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가 폐수처리장을 통해 어떻게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지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행 5년째를 맞고 있는 환경체험학습은 총 3,112명의 초등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고 삼성코닝 관계자는 말했다. 올해는 구미시 5개 초등학교 511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4월 12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
학생들은 폐수처리장에서 물이 걸러지는 원리를 배운 후에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실습 내용은 수소이온 농도 측정, 폐수정화 실험 등 학교에서만 배우던 과학실험을 실제 현장에서 눈으로 보면서 이뤄진다.
또한 학생들이 가정에 돌아가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를 통한 재활용, 잔반 남기지 않기 등 환경보호 교육도 받는다. 이를 통해 환경보전 마인드 고취와 미래의 환경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환경체험학습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특히, 삼성코닝은 오ㆍ폐수 정화시스템을 운영해 연간 900만톤의 용수를 재활용하여 37억원의 용수비를 절감하고 지역 환경보존에 기여, 환경교육 등 1석 3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rn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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