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노원구 첫 매장 개점
우리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21일 아름다운가게 노원공릉점이 개점한다고 밝혔다. 노원공릉점은 노원구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여는 아름다운가게다.
아름다운가게 노원공릉점은 노원구지역 시민들로부터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손질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다시 노원구 지역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들 및 풀뿌리공익단체들을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헌 물건을 다시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 원인을 줄이는 환경보호 효과와 시민들의 자원봉사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2002년 10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는 총 105개의 매장을 통해 연간 900여만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이중 서울에는 총 31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껏 노원구를 비롯해 광진구와 중랑구 등 서울 동북지역에 매장을 개설하지 못해왔다. 아름다운가게는 이번 노원공릉점 개점을 계기로 이 지역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문화 확산, 공정무역(Fair Trade), 벼룩시장, 재활용디자인, 사회공익상품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더불어 아름다운가게는 노원구 지역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활동과 시민단체활동이 활성화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노원구 지역의 기존 공익단체들과도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공동대표는 “지금까지 아름다운가게 매장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던 노원구에 첫 매장이 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을 기증하고 구매하고 또 봉사활동까지 모두가 지역 시민들의 참여로 기적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아름다운가게 개요
아름다운가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한다. 업사이클링, 환경교육,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sto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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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홍보팀
김광민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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