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한 외교사절 초청 ‘2011년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환경보전협회(회장 손경식)와 함께 2011.1.20(목) 서울 햐얏트 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 국제기구 대표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2011년도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2004년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는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 설명회는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주요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도국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여왔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녹색강국 대한민국의 길을 여는 201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당면한 지구적 환경문제와 국제적 관심이 많은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방향’과 2012년 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8) 유치 계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역할 및 계획’을 소개하고, 또한 ‘한국의 환경산업 현황 및 국제협력’ 등 한국환경관리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생물자원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인력개발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국제환경협력 업무를 소개하고 환경보전협회에서 민간차원의 ‘녹색산업·기술 교류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금번 설명회의 개회사에서 지난해 G20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지구촌의 정치, 경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나라의 국제적 역할이 증대되었음을 언급하고, 금년에도 기후변화 대응 녹색강국 대한민국의 비전 실현을 위하여 노력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생활과 저탄소 프로그램 확산,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물 관리 선진화, 물 산업 육성, 나고야 의정서 대응, 생활공감 환경정책 강화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밝힐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 대해 G20 정상회의 개최와 녹색성장 발전전략의 본격적 추진으로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이번 행사는 녹색성장, 환경협력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설명회가 우리의 녹색성장 전략을 국제사회의 지속가능 발전 모범사례로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물 산업 등 구체적인 분야에서 외국과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등 국제환경문제 해결에도 외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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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제협력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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