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 이민자 성공 후 국내 복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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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홀딩스
2011-01-21 15:2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해외 이민자 1.5세대 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인재로서 국내 복귀가 화제가 되고 있다. MCC홀딩스 곽혜나(30) 캐나다 변호사와 올해 특목고에 입학한 윤소현(17)양이 대표 사례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9살 때 가족이 모두 캐나다로 이민을 선택하게 되어 2002년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곽혜나 변호사는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서 성장하며 캐나다의 가장 큰 교육 장점인 2개국 언어 교육을 통해 영어와 불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글로벌 인재로써의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MCC홀딩스의 캐나다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곽혜나 변호사는 University of Montreal 법학학사(LL.B.)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North American Common Law 법학석사(LL.M.)를 취득하고 Bar of Quebec 법조인 양성과정을 통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곽혜나 변호사는 “캐나다 교육은 다민족, 다인종주의 이민사회를 통해 소수민족과 화합하고 세계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전하며 이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과 국제적인 이해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써의 영역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윤소현 양은 6살 때 전문인력 영주권 취득으로 이민한 부모님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성장하였다 이민자 부모의 영주권으로 인해 무료교육과 복지혜택은 물론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지원하는 영재학교(West View Middle School in Hamilton Ontario)에서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다. 부모님의 업무차 한국으로 복귀한 윤소현양은 영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하며 중학과정을 마치고 2011년 특목고에 합격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꿈을 키우고 있다.

윤소현 양은 “캐나다의 영재교육을 통해 공부 잘하는 학생보다는 사회적 리더로 성장 하도록 커리큘럼과 기타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전했다. 또한 윤소현 양은 캐나다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캐나다 미국으로 다시 진출하여 세계속에서 한국을 빛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이 많은 이민자들이 캐나다를 선택하는 요인은 선진 교육시스템으로 인한 자녀교육이 가장 큰 이유이며 캐나다 이민 조건 상향으로 투자금과 보유자산이 2배로 오른 시장상황에서도 캐나다이민의 관심과 열기가 식지 않는 이유이다. 곽혜나 변호사는 캐나다 영주권을 통해 자녀의 글로벌 인재의 육성이 가능 한 만큼 캐나다 이민은 캐나다 전문 변호사와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고 높은 영주권 취득율을 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곽혜나 변호사는 오는 2월 12일 26일 (토) 오전11시 성공적 캐나다 투자이민 영주권 취득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MCC홀딩스 세미나 실에서 개최될 것이며, 특히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영주권 취득은 물론 자녀의 글로벌 인재 육성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정보만 엄선하여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예약 및 문의:02-555-6155 / www.mcc.co.kr

MCC홀딩스 개요
MCC홀딩스는 1999년 창업이래 '성공이민 MCC'라는 브랜드로 미국, 호주, 유럽, 말레이시아 이민 및 부동산 투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이다. 변호사, 법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MCC홀딩스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해외 이민, 투자 컨설팅 시스템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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