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이민법률법인, ‘2016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 설명회·고용주 직접 면담회’ 개최

NCLEX 소지 간호사…미국 간호사 취업 도전 가능해

뉴스 제공
MCC홀딩스
2016-04-04 08:40
서울--(뉴스와이어)--성공이민MCC가 미국 취업 이민을 희망하는 한국 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참가비없이 7일 목요일 오전 10시 ‘2016년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 설명회 및 미국 고용주 직접 면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1명당 환자 비율이 30명 정도로 일의 강도가 세다. 하지만 미국 병원은 잡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간호사 한 명당 환자 4명 정도가 배정돼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참된 보람을 느끼며 근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국보다 많은 야근, 특근 수당이 주어지고 연봉도 2배 정도를 더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현실때문에 많은 간호사들이 미국에서의 근무를 희망하며 NCLEX 자격증을 따고, 영어점수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스스로 미국에 있는 고용주를 찾아나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간호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성공이민 MCC에서 미국 현지의 해외 간호사 인력을 관리하는 대형 스태핑 에이전시와 한국 간호사 고용 계약을 약속받고, 미국 취업이민 관련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는 미국 간호사 취업 개요 및 고용주 소개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병원에 취업해서 누릴 수 있는 혜택과 근무환경과 분위기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고, 2부에서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미주 전 지역을 커버하는 네트워크를 가진 메이저 메디컬 스태핑 회사의 대표이사와 신청자들 간 간단한 면접이 이루어지게 될 예정이다.

또한 추후 미국 문화와 생활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는 미국이민 세미나를 무료로 참석 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성공이민MCC는 최근 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와 같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미국 간호사 취업이민 설명회는 성공적인 미국 취업이민을 꿈꾸는 간호사분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공할 수 있는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호주, 캐나다 전문 이민 컨설팅 업체 성공이민 MCC는 1999년 운영을 시작으로 업계 최초로 개인별 수속 진행 조회 서비스를 도입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18년간 단 한 건의 법적 소송도 없이 3,000가구 이상의 가정의 성공적인 해외 이민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이민법률법인이다. 성공이민 MCC를 통해 영주권을 받고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간호사도 많다.

미국 취업이민을 원하는 간호사는 하단의 문의처로 전화해 무료로 상담받거나, 홈페이지로 방문해 세미나 예약을 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이후의 모집은 전화예약이 필수다.

MCC이민법률법인 개요

MCC이민법률법인은 1999년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설립한 이민법률법인 MCC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여 2007년에는 국내 최대의 호주 이민 컨설팅 회사로 도약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2007년 하반기부터는 캐나다와 미국 이민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토대로 캐나다 미국 이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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