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이민법률법인, 2016년 달라진 미국이민 세미나 개최

안정적인 체류는 영주권 취득

한 차원 높은 미국 EB3비숙련 취업이민 프로그램

뉴스 제공
MCC홀딩스
2015-12-29 15:07
서울--(뉴스와이어)--MCC 이민법률은 미국 비 숙련 취업이민을 위한 여러 업종과 직종 중에서도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미국 이주 후에 본업으로의 연속성이 있거나 조금은 쾌적하고 작업 강도가 낮은 직종으로 외국인을 고용하고 영주권 후원을 하는 미국 회사들을 소개하기 위한 2016년 첫 세미나를 1월 9일(토) 오전 11시 당사 세미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고용회사 및 생활환경, 영주권 수속 정보 및 향후 미국 대선과 경제상황 등을 고려한 미국 영주권의 추이 정보 등 미국 취업이민과 관련한 총괄적인 내용으로 2016년 신년을 맞아 미국 이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EB3 비 숙련 취업이민은 학력, 경력, 나이(만18세 이상)등 신청자의 조건이 필요 없고 일정기간 미국에서 일을 하는 조건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미국 회사로부터 영주권 후원을 받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미국 이민 카테고리이다.

영주권 취득기간이 8년이상 걸리던 몇 년 전과는 달리 최근 약 1년반이면 영주권을 손에 쥐고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일을 할 수 있다. 미국의 경제가 살아나고 최저의 실업률로 고용시장이 활발히 움직이는 것과 같이하여 미국으로의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미국 취업을 위한 비자가 한정된 쿼터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아예 영주권을 취득하고 미국으로 이주한 후 원하는 구직활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고용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미국 회사들이 영주권을 후원해주고 외국인 노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비 숙련 직종이다 보니 언어 능력이나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는 단순 노동직이 대부분이다.

미국 비 숙련 취업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신청자들은 고용회사의 직무, 근무환경, 생활 주거환경, 그리고 영주권 수속 기간과 수속비용 등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인들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주권을 후원하는 미국 내 고용업체의 경우 육가공 회사가 대부분이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다양한 사업군 (레스토랑, 농장, 스포츠시설 설비업체, 인테리어 건축설비업체, 식품업체 등)의 고용업체가 영주권 후원에 적극적인 자세로 외국인 고용에 힘을 쓰고 있다.

MCC가 추천 하는 EB-3 비숙련직 취업이민 프로그램은 최근 인기와 열풍이 있는 PB. Farms (플로리다주 마이에미, 꽃 농장), Wendy’s(텍사스주 달라스), Muy Pizza(텍사스 등), 기타 닭가공. 햄소세지. 테니스 코트 등이 있다.

세미나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MCC 이민법률 홈페이지 mcc.co.kr 이나 전화 02-555-6155로 연결이 가능하다.

MCC이민법률법인 소개
MCC이민법률법인은 1999년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설립한 이민법률법인 MCC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여 2007년에는 국내 최대의 호주 이민 컨설팅 회사로 도약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2007년 하반기부터는 캐나다와 미국 이민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토대로 캐나다 미국 이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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