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는 우리 정부와 UN(국제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환경부는 수질, 대기, 자연환경 등 5개 분야의 8개 시스템의 시연, 전자판넬, 홍보영상물, 모형도 등을 전시하여 국내·외 관람객에게 e-Eco Korea 구현을 위한 우리 정부의 환경행정정보화 혁신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직접 시스템을 조작하여 우리나라 주요 환경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거나 환경행정을 유리상자처럼 훤히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주요 전시물 8개 시스템(5개 분야)을 살펴보면,
시스템 1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자연환경 분야)
o 국토의 모든 환경정보(총 67개 항목)를 종합 평가, 5개 등급으로 구분
- 개발사업 입지가능 여부 파악, 사전환경성검토협의 등 활용
시스템 2 굴뚝원격감시시스템 (대기환경 분야)
o 공장 굴뚝(전국 317개 사업장 787개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NOX, 먼지 등 7개)을 실시간으로 측정 및 모니터링 실시
- 사업자의 사전예방 활동과 감독기관의 실시간 감시 가능
시스템 3 대기오염정보관리시스템(NAMIS)(대기환경 분야)
o 전국 대기측정망(202개소)에서 측정되는 대기오염도(오존,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NOX 등 5개)를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
- 오존경보제 운영 등 대기환경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
시스템 4 물환경정보시스템 (수질환경 분야)
o 상수원 상류, 오염우려지역 등 주요 수계 36개소의 자동측정망을 통해 4대강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도를 실시간 감시
- 수질오염사고 조기경보 체계 구축 및 신속 대응 가능
시스템 5 폐기물적법처리입증시스템 (폐기물 분야)
o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폐기물 배출·수집·운반·처리과정의 ‘폐기물인계서’를 ‘전자인계서’로 대체한 최첨단 폐기물처리정보시스템
- 신속·투명한 업무처리 및 관리비용 절감(04년 기준 약 79억 절감)
시스템 6 모바일 전자결재시스템 (정보화 - 일하는 방식 개선)
o 정부기관 최초로 휴대폰 접속이 가능한 모든 지역에서 전자결재, 업무보고 등 전자적 행정업무 처리가능 서비스 실시(05.3월)
- 업무환경의 제약을 없애 환경행정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U-정부(Ubiquitous-Government) 구현의 토대를 구축
시스템 7 e-감사시스템 (정보화 분야 - 환경감사)
o 부패취약 업무의 단계별 처리과정과 결과를 담당자가 직접 입력하고, 외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상시감시체계 구축
- 업무처리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요인을 사전 예방
시스템 8 청렴도 실시간 평가시스템 (정보화 분야 - 환경감사)
o 민원실에 비치된 전용 PC를 통해 민원인이 민원처리의 친절도, 공정성, 금품요구 등을 직접 작성·입력하여 청렴도를 실시간 평가
- 환경행정의 청렴도를 높이고 환경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
※ e-감사시스템, 청렴도 실시간 평가시스템은‘04년 부패방지 최우수사례로 선정(부패방지위원회) 및 수상(녹조근정훈장)
환경부는 전시를 통한 e-Eco Korea 구현을 위한 우리 정부의 환경행정 혁신 성과의 홍보와 아울러, 방문객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 DVD를 기념품으로 제공하여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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