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발기인대회’가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주비위원회 주최로 21일 오후 6시 인천대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주비위원회 오경환, 장문하, 이명순 공동대표와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대표, 신학림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홍성우 변호사등 발기인과 인천시민등 5천여명이 참석하는 뜨거운 호응속에 3시간동안 열렸습니다. 발기인 대회까지 모집된 설립 발기인수는 당초 목표인 1만2천명보다 3천명이 초과된 1만5천명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인 방송인 정재환씨와 전 iTV 아나운서 이상희씨의 발기인 대회 선포, 정파 이후 발기인 대회까지 VCR 경과보고, 새 방송 선언문 낭독, 각계 대표 축하 메시지 VCR상영, 내빈 소개 및 인터뷰, 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모델, 주비위 공동대표 3인 인사, 축하공연 및 축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경인지역 새방송 홍보대사로서 무대에 오른 가수 강원래씨는 새방송 선언문 낭독을 통해 “지역 방송의 주인인 지역 시청자와 함께하지 못한데 대한 깊은 반성과 사과를 드린다”고 말한뒤 “경인지역 새 방송은 시청자가 참여하고 지역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문화! 새로운 방송!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다음 순서로 홍미영 열린우리당의원,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대표, 신학림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민진영 경기민언련 사무국장, 이은주 인천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임순혜 KNCC 언론위원, 조영환 재인 충남도민회장등의 VCR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VCR로 진행된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모델’ 발표에서는 경인지역 새 방송의 방송이념으로 ‘지역성, 개혁성, 참여성, 개방성’을 제시했으며, 시민주와 공익적 민간자본 도입을 통한 건강한 소유구조의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뒤이어 진행된 주비위 3인 공동대표 인사에서 장문하 경기민언련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발기인대회가 이렇게 많은 발기인이 참가한 가운데 아름답게 진행되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오경환 인천경실련 공동대표는 “경인지역 새방송은 앞으로 지역성과 개혁성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시청자가 주인이 되는 방송으로 탄생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명순 민언련 이사장은 “경인지역 새방송을 통한 iTV의 내부 개혁은 방송언론 역사상 20년만의 일로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인순이, 유진 박, 배일호, 홍서범, 진주, 타카피, 7공주, 국악인 타루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날 행사의 대미는 발기인으로 동참한 가수 전인권씨의 ‘행진’이 장식했습니다.

앞으로 새방송 주비위원회는 6월중에 경인지역 새방송 창사위원회로 전환한 뒤 컨소시엄 구성등 새방송 설립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경인새방송설립주비위원회 개요
안녕하세요.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주비위원회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ewch4u.co.kr

연락처

016-284-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