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 물류 자동화 전시회 CeMAT 2005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독일의 하노버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새로운 모습의 CeMAT은 앞으로 3년에 한번씩 열리며, 물류취급과 물류 자동화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는 박람회가 될 것입니다. 저희가 새롭게 만든 “intralogistic (내부물류자동화)”이라는 단어는 하나의 산업체 내에서 여러 가지 자동화 단계를 거쳐 이동하는 상품의 사슬구조를 잘 반영해 줍니다. “Intralogistic(내부물류자동화)”라는 말은 또한 상품생산 과정에서 일어나는 정보의 흐름, 유통업체, 공항, 항만 등을 모두 아우르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가을에 열리는 CeMAT 2005는 이미 80,000㎡의 부스 면적이 예약된 상태이며, 1,000여 개의 업체들이 출품할 예정입니다. CeMAT은 Hannover Fair의 여러 전시회 중 하나로 개최되면서, 물류처리기술 분야에 관한 세계적인 마케팅 장소라는 명성을 굳혀왔으며, 이제Hannover Fair에서 분리되어 하나의 독립된 박람회로 발전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새로운 모습의 CeMAT은 물류자동화 산업 분야의 여타 전시회가 지금까지 제공하지 못했던 훨씬 더 큰 규모의 전시장에서, 이 분야에 종사하는 업체들이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CeMAT은 모든 종류의 산업을 아우르며, 출품 업체들은 그들의 기술혁신과 상품발전을 방문하는 전문가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그들 업체에서 최고의 출품단을 선발하여 이 박람회에 파견합니다.

독일과 세계각처에서 오는 방문객들은 CeMAT이 물류 자동화분야의 세계시장을 완전하게 반영하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참관합니다. 물류자동화(logistics)는 최고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산업분야의 정책 결정자들이 최근의 물류처리의 내부자동화intralogistics 경향에 대해 알기 위해 하노버로 찾아옵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서로 다른 산업에 관한 전문적인 솔루션과 복잡해진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되며, 이런 지식은 공급 체인망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2005년 CeMAT에 출품 예정 중인 1,000개의 업체 중에서 각 국가 별 출품 비율은 독일 55%, 기타 유럽국가 38%, 아시아 5%, 북미 기업 2% 입니다. 특히 2002년 CeMAT과 비교해 보면 아시아 지역 업체들의 출품비율이 현저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2년 CeMAT에 아시아 지역의 40개 업체가 출품했지만, 올해는 그 수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아시아 지역의 유명한 기업으로 일본의 Toyota, NANSIN, MAKI TECH, 한국의 대우, 현대중공업, 그리고 중국의 Zhejiang Noblelift, JAKER CATER Manufacturing, Hangzhou East Machinery, E-P Equipment, China Lifting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단장한 CeMAT의 성공을 가장 확신 시켜주는 것은 바로 새로운 출품 업체들의 등록 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현재까지 예전에 전혀 출품한 적이 없는 약 130여 개의 업체가 부스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새로운 업체 중 50%는 독일이 아닌 국가의 기업들로, 이는 CeMAT이 국제시장에서 갖는 인지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CeMAT 2005에 처음으로 출품하는 기업으로 네덜란드의 Blue Storage, 스웨덴의 Danaher Motion, 한국의 현대중공업, 필란드의 Mec Lift, 영국의 Nexen Lift Trucks, Narrow Isle, Hydra Force, 그리고 독일의 Meta Regalbau, Buter Hebetechnik, Chemion, Dieterle, Hormann, Klinkhammer, Paxar가 있습니다.

등록이 거의 완료 된 시점에서, 전시 품목은 대부분 아래와 같습니다.

- 산업용 트럭, 포크레인 리프팅 트럭
- 물품 취급 시스템
- 경영 자동화, 컴퓨터 시스템, ID 시스템
- 리프팅 기계, 리프팅 플랫폼
- 포장기술
- 공장 기계 시설

2002년 CeMAT과 비교해보면, 산업용 트럭, 경영 자동화, 소프트웨어 부분이 주로 성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포장기술분야가 처음으로 CeMAT 전시품목의 최상위 10개 목록에 들어갔습니다.

2005년 박람회의 새로운 경향에 대한 조망을 지금 하는 것은 서투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몇몇의 새로운 양상이 벌써 그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System이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추세이고, CeMAT 2005에서는 광범위한 RFID 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물류자동화(logistics) 분야에서 오토메이션 솔루션(automation solution)의 사용이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통상 무역과 제조업에 종사하는 많은 기업들이 오토메이션 솔루션 등의 설치로 생산 과정을 더 능률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생산-보관-분배의 절차를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또한 이번 CeMAT에서는 자동명령 집기 시스템(Automated Order Picking Systems), 로봇과 집게차, 센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이 현저하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물류산업에서 (intralogistic) 지금까지 수작업을 통해 이루어졌던 과정들이 최근의 선별기(grabber)와 센서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자동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 전시회의 준비와 병행하여 고객지원 프로그램 또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고객지원 프로그램에는 물류창고 시스템, identification 기술, 물품조달과 관련된 포럼이 준비되어 있고, 전시 기간 동안 “물류자동화 소프트웨어 logistics software”와 “산업용 트럭, 리프팅 플랫폼, 크레인, 리프팅 기계 industrial truck, lifting platforms, cranes and lifting equipment” 라는 주제 아래 몇몇의 포럼이 있을 예정입니다.

CeMAT 2005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서 주최자 측에서 특정 산업 분야의 선두 주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몇몇의 산업 모임을 전시회장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래와 같은 분야에서의 모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상품수송과 물류서비스
- 소비자 상품전 (생산과 유통)
- 화학약품과 제약

위의 산업 분야와 관련 있는 관람객들은 여기에 관련된 정보의 공유를 최우선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eMAT에서 전시되고 있는 그 분야의 전시품목과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정보 또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2005년에는 유럽의 물류산업이 5%정도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수치만큼 성장하기 위해서는 잘 훈련된 인력을 수급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일 엔지니어링 연합회(VDMA)와 물류기술 과학협회(WGTL)의 주관아래 “Intralogistics Campus”가 세워집니다. 물류산업의 선두 주자인 연구소들이 계획, 시뮬레이션, 물품을 보관,처리, 분류하는 시스템의 통제와 디자인에 관련된 최근의 리서치 결과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물류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파수 탐지 시스템(RFID)이후에 또 어떤 기술이 개발될 것인가? 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런 질문은 “Intralogistics Campus”가 답해줄 수 있는 여러 가지 해답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번 Intralogistics Campus에서는 여러 패널 분들을 보시고 다양한 기술 분야에 관련된 토론과 포럼을 열 예정이며, 전시기간 중 하루는 중국을 중심 주제로 삼을 계획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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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031-726-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