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아타이거즈는 24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호남대학교의 날'로 정해 시구를 복환모 학생처장, 시타를 김형일 총학생회장에게 맡긴다.

호남대(총장 이수일) 재학생들을 비롯한 교직원 3천여명이 참가하게될 이날 행사는 기아타이거즈가 마련한 ‘네임데이’ 행사로 오는 25일부터 3일간 호남대 쌍촌캠퍼스에서 개최되는 봄 축제의 전야제 일환으로 진행된다.

또한 호남대 재학생들은 지난해 야구 사랑! 광주 사랑!이라는 취지로 준플레이오프 4강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렀던 기아타이거즈 서포터로 약 700여명이 나선바 있다.

한편 기아타이거즈 김경욱(마케팅팀)과장은 “기아를 사랑하는 광주시민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특히 호남대 재학생들이 매년 단체 서포터즈로 나서고 있어 다시금 야구 부활이 일어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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