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2월의 독립운동가 ‘의병대장 강기동’선생 전시회 개최

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강기동(姜基東, 1884.3.5~1911.4.17)선생을 2011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그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2월 한달 간 야외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일제헌병소에 피체되어 있던 의병을 직접 탈주시킨 선생에 대한 일제 보고문서 등 관련자료 10점이 전시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독립기념관 홈페이지 : 학습마당 ⇒ 이달의 독립운동가)관람할 수 있다.

선생은 1909년 1월 경기도 양주에서 일제 헌병보조원으로 있던 중 일제의 의병탄압 실상을 접하고, 옥문을 부수고 길인식 등 2명의 의병을 탈주시킨 후 이은찬 의병장이 이끄는 창의원수부에 투신하여 의병투쟁에 동참하였다.

선생은 1909년 4월 창의원수부중군장으로서 흩어진 의병을 수습하여 경기도 동북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의병투쟁을 전개하였다. 동년 10월일본군의 의병토벌이 격화되자 선생은 국외망명을 결심하고 북간도로 이동하던 중 함경남도 원산에서 피체되어, 1911년 4월 17일 순국하였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웹사이트: http://www.i81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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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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