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 소셜 댓글로 덕담 나누세요

- 시지온의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 신묘년 새해 맞아 서비스 대대적 개편

서울--(뉴스와이어)--‘시지온(CIZION :대표 김범진)’이 신묘년 새해를 맞아 2011년 2월 1일 서비스를 개편하고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했다.

최근 시지온은 업계 최초로 타 소셜댓글 서비스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이미지&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지원하고, 댓글 목록에서 업로드한 자료를 ‘섬네일’형식으로 표시해주는 기업용 서비스 라이브리 프로(LiveRe Pro) Ver.6를 발표하여 각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최근 소셜댓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의 증가에 발맞추어 개인용 라이브리 베이직(LiveRe Basic)을 공개했다. 개인용 라이브리 서비스는 간단한 설치코드 발급을 통하여 CSS/HTML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모든 페이지에 설치가 가능하며 무료로 공급된다.

이번 서비스 개편에서 자사 서비스인 ‘라이브리’의 웹페이지(http://www.LiveRe.co.kr)를 통해 기업용 라이브리 서비스 가이드를 제공하고, 개인용 버전 공개와 함께 집중되었던 개인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각 사이트별 설치 매뉴얼을 알기 쉽게 제공한다.

기존의 기업 대상 라이브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개인용 버전이 함께 배포됨에 따라 이전 웹페이지보다 UX(User Experience)를 강조한 디자인을 도입하여 웹페이지를 방문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시지온의 전략경영팀 김미균 팀장은 “온라인에서의 인터랙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라이브리 서비스가 이번 웹페이지 개편을 맞아 보다 많은 기업, 개인사용자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IT기술의 발달로 수많은 소통의 통로가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은 이전보다 그 수가 많이 줄어 들은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의 새로운 기업용 서비스와 개인용 서비스를 통해 웹페이지와 블로그, SNS에서 서로 더욱 많은 덕담을 나누는 따뜻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신묘년 새해인사를 전했다.

‘시지온’은 국내 최초 소셜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LiveRe)’를 개발 및 서비스 해오고 있는 업체로 지난 7월부터 정부 부처 블로그 및 주요 언론, 기업 등 110여개 사이트에 소셜댓글 서비스를 설치해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시지온 개요
(주)시지온은 2011년 1월 법인 설립한 인터넷 전문기업이다. 소셜댓글 플랫폼 라이브리는 국내 주요 언론사/방송국, 기업 이벤트 사이트, 공공기관 및 NGO, 국회의원, 쇼핑몰 사이트 등 총 300개 파트너사, 1만7000개 사이트에 제공하고 있다. 법인 설립 1년 만에 B2B에 이어 2012년 1월에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티스토리 플러그인, 7월에는 라이브리 자동발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시지온은 2012년 6월 말 기준 사용자는 250만명으로 국내 소셜댓글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급성장 중이다. 기업 비전은 ‘사람과 사회, 자연이 소통하는 세상’이며, 직원 수는 현재 총 26명, 사무실은 마포구 동교동에 있다.

http://www.LiveRe.co.kr

웹사이트: https://www.attractt.com

연락처

CIZION 전략경영팀
김미균 팀장
070-8286-1710
010-3253-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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