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K네트웍스, ㈜시지온과 인프라 역량 공동 활용을 위한 MOU 체결

- 인터넷 신문 솔루션 미디어온에서 소셜댓글 라이브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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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온
2013-12-24 13:06
서울--(뉴스와이어)--기업형 SNS·미디어솔루션 전문 개발회사인 ㈜DBK네트웍스 (대표:여원동)가 19일 ㈜시지온 (대표:김미균)과 ㈜DBK네트웍스 본사에서 인프라 역량 공동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DBK네트웍스는 인터넷신문 솔루션 ‘미디어온’을 개발하여 개개인이 구축하기 힘든 솔루션을 임대 서비스하는 ASP업체로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UI/UX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약200여개의 언론사가 ‘미디어온’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시지온이 제공하는 소셜댓글 ‘라이브리’는 댓글 및 사용자반응을 SNS로 공유하고 사이트의 커뮤니케이션을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소셜인프라 서비스로 현재 국내 주요언론사의 90% 이상인 300여 개 언론사와 5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소셜댓글 서비스이다.

㈜DBK네트웍스의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기술과 디자인으로 서비스중인 ‘미디어온’과 공공기관 사이트에 아시아 최대의 소셜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라이브리’ 의 독자적 기술을 더해 독자들과의 소통이 강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시지온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DBK의 서비스를 받는 많은 공공기관 웹사이트가 손쉽게 ‘라이브리’의 소셜인프라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사이트 운영의 효율 및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시지온 소개
㈜시지온은 2011년 1월 법인 설립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전문기업이다. 2009년 9월 국내 최초로 소셜댓글을 출시해 300여개의 언론사와 500여개의 기업, 공공기관, NGO 사이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소셜인프라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는 제 25회 정보문화상에서 국무총리상인 정보문화기술상을 수상하였다. 기업 비전은 ‘사람과 사회, 자연이 소통하는 세상’이며, 직원 수는 현재 총 27명, 사무실은 마포구 동교동에 있다. www.ciz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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