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떼 옴므, ‘꼬픈남·까도남’도 감동하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낙점
여심을 사로잡는 꼬픈남(꼬시고 픈 남자)
‘꼬시고 싶은 남자’의 줄임말인 ‘꼬픈남’은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수려한 외모와 유머, 인정받는 능력 등 무엇 하나 빠질 것이 없는 남자를 말한다. 피부도 평소 여성의 부러움을 일으킬 만큼 깨끗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런 완벽해보이는 남성의 피부도 변화가 심한 환절기 환경이나 야근 등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활력을 잃어가며, 탄력도 떨어지고 노화까지 엿보이게 된다. 간혹 오후가 되면 왕성한 피지로 질색하는 번들거림이 나타나고, 늘어난 모공으로 안타까움을 준다. 이런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피부 활력! 풍부한 항산화제와 영양분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피부에 활력과 보습을 전해줘야 한다.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는 마테, 아사이베리, 과라나 등 아마존의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천연 원료가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남성 피부로 바꿔준다. 민감해진 남성 피부에 자극이 적은 순한 사용감으로 부드럽게(삭제) 대기 오염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고민은 빠르게 해결해준다. 또한 버독 추출물, 클라리 세이지 등의 피지 조절 및 모공수축 성분이 함유되어 번들거림을 제거하고 늘어난 모공을 축소해줘 남성 피부를 이상적인 상태로 가꿔준다.
에너지가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애프터쉐이브 겸용 토너인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토너(140ml 22,000원 선)는 아마존 액티브 에너지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활력이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에멀션(140ml 24,000원 선)도 식물성 보습성분이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남성의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에센스 겸용 멀티 제품이다.
피부마저 까칠한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
차도남과 비슷하게 사용되는 까도남은 ‘까칠한 도시 남자’를 지칭하는 말로 당당하게 까칠함을 드러낼 만큼 피부도 완벽함을 추구한다. 이 때문에 아무리 여자가 지금까지 사용한 화장품 가짓수나 경험으로 앞선다고 해도 이남자의 선물을 고르는 것은 만만치 않다. 성격만큼 피부도 깐깐해 잘못 골랐다가는 선물을 주고도 욕 먹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남자에게는 최대한 자극이 적으면서 산뜻한 사용감을 강조한 수분 제품 중 남성 피부의 최대 고민인 과도한 번들거림까지 동시에 관리해주는 똑똑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세니떼 옴므 젠틀 아쿠아>는 프랑스 서부 해안의 해양심층수와 에코서트에서 내추럴 인증을 받은 청정지역 해안식물인 록샘파이어 추출물이 번들거림 없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특히 에멀션은 젤 타입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어 사용 만족도를 높인다. 아쿠아 프레쉬 향조는 까다로운 남성들 사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안심이다.
세니떼 옴므 젠틀 아쿠아 토너(140ml 19,000원 선)는 지친 피부와 모공을 촉촉하게 정돈해주는 저자극 수분 토너로 해양심층수 어스 마린 워터(Earth marine water)와 청정 지역 해안식물인 록샘파이어 추출물이 지친 남성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번들거림 없이 수분을 공급하는 젤 타입 에멀션인 세니떼 옴므 젠틀 아쿠아 에멀션(140ml 19,000원 선)은 록샘파이어 추출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며, 나노네크놀러지를 적용한 젤 타입의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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