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특급호텔과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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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12:05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입학철, 요리에 관련된 학과에 지원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지만 학위와 실습을 동시에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이수 받을 수 있는 곳은 국내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초 ‘조리특성’ 전문화 학교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www.coco.ac.kr)에서는 전문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높은 실습율과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현장실습이 가능하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지난 1월 19일(수)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 스위트제주호텔, 제주롯데호텔,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총 4개의 특급호텔과 취업 및 현장실습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을 맺은 특급호텔 외에도 리츠칼튼호텔, 신라호텔, 조선호텔, 롯데호텔 등 국내 특급호텔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주)CJ푸드빌, 크라제버거, 한국커피교육연구원, 가또마들렌, 파티쿡, 예두부, 허니문폐백 등 수십여 곳의 유명 외식 업체와 산학협력을 맺고 취업 및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급호텔 산학현장실습은 학생들의 산학실습의 장(場)임과 동시에 취업을 위한 통로가 되기도 한다. 산학실습은 현장경험을 미리 해보는 만큼 입사 후에 적응력이 빠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히 산학실습만 선행한다고 취업에 유리한 것은 아니다. 직장인으로서의 인성과 예의범절 연마, 현장실습 경험, 높은 사회적응력, 자격증 취득, 영어회화능력 및 수상경력 등 다양한 능력 개발, 언어전달력과 대화법 증진, 지속적인 학교의 관심 등이 필요하다고 금번 산학협력을 맺은 특급호텔 인사담당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또한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력 실습과 취업을 위한 1:1 진로 멘토제, 취업A/S제 등, 호텔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두루 갖추도록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곧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전교생의 80%가 2개 이상, 60%가 3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국내 전문학교 중 최고의 자격증 취득률이다. 게다가 지난해에는 16개 대회에서 83명이 수상하는 등 전교생의 25%에 달하는 인원이 전국규모의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을 만큼 학생들 자신의 열정과 노력도 돋보인다.

이러한 입소문 덕에 입학 경쟁이 치열하지만, 비전과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다. 현재201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진행 중으로, 수능 내신 등 일률적이고 수치적인 기준은 반영하지 않고 1대 1 교수면접을 통해 전공학과에 대한 본인의 열정과 자신감, 재능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학 문의 및 전형방법 안내는 홈페이지(www.coco.ac.kr)나 전화(1644-3824)로 하면 된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개요
세계 10대 명문 조리학교로!! 오늘날은 점차 전문기술인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시대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전문기술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로 삼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는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과 추세에 발맞춰 세계 최고의 명문조리학교로 비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의 궁극적 목표와 핵심가치는 정말로 자랑스런 조리사관을 양성하는데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oco.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