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국내 최초 거위털 침구 전문 매장 청담점 오픈
- 내츄럴한 친환경적 인테리어 돋보여
다운을 이용한 침구는 유럽과 일본에서 최고급 이불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면서 거위털의 품질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소프라움은 친환경 우모만을 사용했음을 인증하는 Oeko-Tex 라벨획득과 기술 표준원에서 인정하는 ‘자율안전확인’을 마쳐 인체에 안전한 제품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거위털 침구를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한 소프라움 청담점은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마치 전원주택에 온 기분을 들게 만드는 인테리어를 시도하였다. 청담매장은 제품을 판매하는 장소의 느낌보다 생활공간으로써의 내츄럴한 분위기로 디자인 되었으며, 3층에 마련된 거위털 침구 체험 공간은 마치 호텔에 온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또한 3층은 누구나 방문하여 거위털의 기능성을 체험해 보실 수 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고급 커피도 즐길 수 있다. 2월부터는 부띠크 호텔 체험 컬럼으로 유명하신 이정화 스타일리스트의 강좌클래스를 시작으로 지하 1층 갤러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프라움 마케팅담당 이철호 대리는 “소프라움은 현재 구로, 목동, 분당의 마이하우스 샵에서 판매중이며 고객들의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소프라움 청담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역별 독특한 컨셉을 시도한 직영 매장 오픈과 함께, 2월 중순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분당점을 오픈하며 더욱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또한 거위털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고급 침구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신뢰도 같이 쌓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02-830-1017
태평양물산 개요
태평양 물산 '소프라움'은 프리미엄 거위털 전문 브랜드로 토탈리빙브랜드 샵인 '마이하우스'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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