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 상영 제1호작으로 선정
<안녕, 형아> 상영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용산CGV와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이뤄지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을 시범 상영은 사업 기간 내 한국영화 최소 20편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해당 극장에서 주 3회 이상(주말1회 포함/주중 2회중 1회는 저녁시간대 상영) 상영된다. 또한, FM송신기를 통한 화면해설 상영(사업기간 중 5편 예정)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안녕, 형아>는 평범한 가족에게 큰 아이의 소아암 판정이라는 위기상황이 닥치면서 어른들은 슬픔에 잠기지만, 아이다운 순수함으로 형아구하기에 나서는 9살 말썽천재 동생(박지빈 분)을 통해, 슬픔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 휴먼드라마. 소아암이라는 슬픈 상황을 다루지만, 슬픔 가운데서 '희망'을,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힘'을 찾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첫 상영작으로 선정된 것에 의의가 크다. <안녕, 형아>는 오는 5월 25일(수) 오후 2시로 예정된 '장애인 문화권 보장을 위한 특별상영 행사'에서 상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송봉숙 국회의원, 이성구 국회의원, 영화진흥위원장, 한국농아인협회장, 한국시각장애인협회장, 여성영화인모임회장, 한국영화감독협회장을 비롯해 <안녕, 형아>의 심보경 프로듀서, 임태형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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