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가톨릭대학교와 대학로 조성을 위해 양해각서(MOU) 체결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는 가톨릭대학교와 대학로 조성을 위해 18일 시청 만남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부천시와 가톨릭대학교는 가톨릭대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특색 있는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단계로 대학교 주변(부일로 685번길과 지봉로 34번길 등) 약 500m 구간 이면도로를 정비하여 활기찬 대학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로숲길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예산이 확보되어 금년 6월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현재 용역 실시 중이다.

이어 내년에는 2단계로 역곡역 북부광장과 가톨릭대학교에서 역곡역에 이르는 부일로 간선도로를 정비하고 성심고가교 확장공사를 진행하는 등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성심고가교 확장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부천시와 가톨릭대가 상호 협력하여 가톨릭대를 진입하는 주도로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 가톨릭대와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정비대상 구간과 사업을 선정하는 등 대학로 조성을 위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가톨릭대는 각종 국제행사 등을 원활히 유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되고 아울러 지역경제 발전에도 일익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도로과
담당자 박동정
032-625-389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