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프랑스 ‘FPBOIS’사와 벽장재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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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11-02-21 10:10
서울--(뉴스와이어)--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프랑스 FPBOIS(www.fpbois.com)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목질 벽장재 ‘베흐니랜드(Verniland)’를 본격 공급한다.

혜종건업은 독일 ‘벰베(BEMBE)’와 이태리 ‘타부(TABU)’ 원목마루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장르가 다른 목질 벽장재를 공급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혜종건업은 천연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사용하는 기존의 독일 벰베(BEMBE) 원목마루와 어떠한 실내 디자인과도 조화를 잘 이루는 컬러풀한 이태리 타부 원목마루의 공급에 이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프랑스 FPBOIS사의 ‘베흐니랜드(Verniland)’ 친환경 벽장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게 됐다.

FPBOIS사 제품은 프랑스산 해송(Lambris Pine)을 기본 소재로 번쩍이지 않는 하이드로 광택 같은 마무리를 통해 나무결을 그대로 살리고. 나무 고유기능을 살리면서도 클래식 하고 현대적인 다양한 색상을 출시하고 있다.

또 FPBOIS사는 목질 내장재와 목질 외장재를 함께 갖추고 있다. 이로써 거실에 아트월의 기능 뿐만 아니라 타운하우스나 단독 주택에 목질 외장재로 독특한 질감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다.

베흐니랜드(Verniland) 친환경 벽장재는 아파트 거실 아트월, 모델하우스, 펜트하우스, 단독주택, 백화점, 유치원, 아트 갤러리, 박물관, 사무실 등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프랑스 FPBOIS사의 베흐니랜드(Verniland)의 장식 벽장재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으로, 향후 목질 벽장재 시장을 리더 할 것으로 보인다”며 “23일부터 시작되는 2011년 경향하우징페어 전시회부터 소비자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BOIS사 베흐니랜드(Verniland)의 장식 벽장재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다양한 내·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 혜종건업 02-548-2419.www.hjfloor.kr)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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