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논평, 노무현 정권 실세들의 대행진
행정부 최대 실세인 이해찬 총리는 차떼기한 야당에 큰소리 지르고, 외국에 큰소리치는가 하면 야당의 대권후보들을 품평하는 것도 모자라 노무현 대통령의 건강까지 언급하는 무소불위의 처신을 하다 국민의 비난을 사고 있고,
집권당의 최고 실세인 문희상 의장은 당의장 직함을 떼고서라도 평양에 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집권 열우당을 때 아닌 평양바람에 휩싸이게 하고 있으며,
더욱이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실세인 이광재 의원은 유전게이트에 빠진 것도 모자라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자신의 단지(斷指) 사건을 둘러싸고 연일 말바꾸기 거짓말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
또한 노무현 정권을 이어갈 집권여당의 차기 대권후보인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평양 데뷔’를 위해 ‘올인’을 하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내던지는 노무현 대통령의 품격 없는 발언이 국민을 경악케하더니 측근 실세들마저 노무현 코드 맞추기와 천박스런 품격경쟁을 벌이고 있으니 이를 지켜보는 국민은 이래저래 힘들고 짜증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가장 시급한 민족적 과제인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에 올인하여 경제를 살려내고, 교육정책에 안정을 도모해나가는 성실한 정권, 신뢰받는 정권, 희망 주는 정권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2005년 5월 24일(화)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웹사이트: http://www.jamin.or.kr
연락처
대변인실 02-706-8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