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이용 보육교사 · 사회복지사 취득희망 학생들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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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4:42

서울--(뉴스와이어)--학점은행제도로 사회복지사2급과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신설된 교육기관의 잘못된 교육정보, 정부의 대폭적인 복지예산투입으로 인한 수강생 과열현상이 많은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는 전문대 이상졸업자를 대상으로 1학기, 2학기로 나누어 전공필수10과목, 선택과목4과목을, 보육교사는 각 영역별로 나누어 총 12과목을 F학점 없이 기간 안에 모두 이수하여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기관에 학점등록을 해야만 자격증이 발급되며 보육교사는 아동가족전문학사를 취득해야만 모든 과정이 마무리된다. 또한 가장 중요한 필수과목 중 한과목인 실습과목은 사회복지사 120시간, 보육교사160시간을 현장에서 이수를 해야 한다.

하지만 정부의 예산투입으로 대폭 늘어난 신설기관들이 각 분야의 과목을 전부 개설하지 못한 상태에서 부랴부랴 학생모집을 시작하거나 까다로운 교육법을 준수하지 않은 채로 학생들을 받는 기관들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6년 연속 가장 많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들을 배출하고 있는 이지원 학점은행(한국원사이버학점은행)(www.kcyber.kr)의 온주완 학과장은 “대부분 신설된 교육원이 잘못된 교육 정보를 가지고 전과목이 개설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을 모집하여 1학기만 등록받고 2학기 때는 다른 기관으로 보내거나 책임을 학생들에게 돌려 다른 기관을 알아서 찾아가라는 등의 무책임한 행동이 많은 학생들의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지원 학점은행(학국원사이버 학점은행) 온주완 학과장이 말하는 안전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취득방법 이다.

첫째, 교육원이 이수해야하는 과목이 전부 개설되어있는지, 또는 실습과목이나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얼마나 되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한다.

둘째, 등록금이다. 대부분의 신설된 기관은 전과목이 전부 개설되어있지 않고 개설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등록금이 저렴한 편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30-50대까지의 주부나 정년퇴임 또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다. 이렇다보니 등록금에 저렴한 등록금에 현혹되어 1학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다른 기관으로 옮기거나 심지어 다른 기관에 이미 등록이 마감되어 1학기를 휴학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은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여 피해보는 사례가 없기를 바란다.”고 이지원 학점은행(한국원사이버 학점은행) 온주완 과장은 덧붙였다. (피해상황접수 및 교육문의 02-499-8009 / www.kcyber.kr)

이지원 학점은행 개요
이지원 학점은행 (한국원사이버학점은행)은 6년연속 국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장사 등을 최다배출하고있는 학점은행제 전문교육원으로 학위를 취득 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퀄리티와 1학생당 담당조교3명이 배정되어 체계적이고 철저한 학점관리 및 합격보장제 등 다양한 수강생을 위한 제도를 통한 100% 자격증합격할때까지 책임있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100% 온라인상에서 질높은 수업을 자랑하는 안정적이며 체계적인 교육원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cyb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