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케이블방송국(SO) 및 종합편성채널과 업무협약 체결

- 한국케이블TV (주)동서디지털방송과 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

서울--(뉴스와이어)--사회안전방송(대표 김동순)은 국내 방송콘텐츠산업 발전과 국가이미지 제고를 추구하고, 업무협력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케이블방송 (주)동서디지털방송(대표 이용원)과 중앙미디어네트워크(대표 남선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동서디지털방송은 부산광역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케이블방송국(SO)으로, 약 30만 명의 시청자에게 지역방송과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인 중앙미디어네트워크(JTBC)는 케이블TV와 위성방송, IPTV 등을 통하여 뉴스·드라마·교양·오락·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24시간 방송하는 채널로, 올해 본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회안전방송’의 이지원 국장은 “사회안전방송에서 자체 제작한 사회안전 분야의 전문 콘텐츠를 지역케이블방송(SO)과 종합편성채널에 공급하고, 상호간에 지닌 강점을 협력하여 발전시켜나간다면 모두가 Win-Win하는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안전방송은 중요한 사건, 사고방송을 24시간 언제라도 긴급편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사회안전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아찾기, 범죄예방, 화재예방 캠페인 등 사회전반적인 공익활동을 통해 국민안전과 사회안전에 기여하고 안전 분야 전문방송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안전방송’은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국민과 사회, 국가안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으로 지난 2월 1일 개국,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safetv.co.kr)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판도라TV(www.pandora.tv/119)에서 다시보기(VOD)가 가능하다.

문의:www.safetv.co.kr

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http://blog.naver.com/safetv
http://cafe.naver.com/safetv
http://www.pandora.tv/119

웹사이트: http://www.safetv.co.kr

연락처

사회안전방송 홍보담당
유지원 / 이수정 PD
전화 070-8115-9119
팩스 070-8117-911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