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와이어)--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3학년 휴학중인 최혜정(사진) 학우가 혈액암으로 장기간 투병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계속된 약물 투여로 몸이 점점 쇄약해져 이제는 더 이상 약물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로 마지막 방법은 골수 이식을 받는 것이다.

현재 골수은행에 최혜정 학생과 비슷한 골수 소지자가 60명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골수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와 1회에 1천만원 가량의 경비가 들어야하는 실정이다.

장기간 투병생활로 인해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워져 골수 확인 절차조차도 밟지 못하고 있으며, 적합한 골수를 찾아도 4천만원 이상에 수술비가 없어 안타가운 실정에 있다.

이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학우들은 일일호프를 통해서 최혜정 학우의 투병생활의 종료와 완쾌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일일호프 및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일일호프 장소 : 공주시 신관동 나사 호프
일 시 : 2005년 5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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