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 메이저 배급사 쇼치쿠에 30만불 계약체결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안녕, 형아>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홍콩, 싱가폴에도 판매되었다. 중국-홍콩의 배급사 Golden Scene과 8만불, 싱가폴의 RAM INDO와 2만 5천불에 각각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싱가폴의 배급사 RAM INDO는 지난 4월 홍콩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안녕, 형아> 예고편만을 보고 구매 의사를 보였다고.
<안녕, 형아>는 이외에도 <집으로>의 자국 흥행 전례가 있는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여러 나라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더 좋은 판매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안녕, 형아>는 영화의 완성도도 인정을 받아 오는 6월 11일부터 열리는 중국 상하이국제영화제(파노라마 섹션)에도 초청되었다.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서편제>가 감독상(제 1회)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감독상, 음악상, 베스트 시청각상을 수상(제 7회)하면서 한국 영화계에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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