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회,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출원에 대한 실무교육’ 개최

대구--(뉴스와이어)--사랑나눔회(대구광역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 회장 김영문 계명대학교 교수)는 퇴직자, 주부, 직장인, 장애인, 복지기관 및 사회적기업 임직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3월 12일(토) 10시부터 13시까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양관 307호에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출원에 대한 실무교육’을 개최한다.

특허, 상표, 실용신안,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은 창업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나타내며, 경쟁기업에 비해 비교우위에 설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경우에는 창업준비에서 부터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특허청에 등록하는 것이 필요하며, 창업기업이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자금 신청을 위한 기술평가에서 가산점이 주어지는 것은 물론 향후 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업의 인증 심사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지적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의 출원방법에 대한 실무교육, 지적재산권(특허) 분쟁시의 대처방안, 지적재산권의 출원과 관련된 정부의 지원제도 안내 등에 대해 국제특허법률사무소(www.bestpatent.co.kr)의 안경주 변리사가 특강을 한다.

또한 계명대학교 김영문 교수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1:1 무료 창업상담 및 멘토링 서비스도 실시하며,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김영문 교수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ngmoonKim)을 통하여 창업아이템, 창업교육, 창업동영상(UCC), 창업실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교재비를 포함하여 1만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교재구입비와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

사랑나눔회 개요
사랑나눔회(회장 김영문 계명대학교 교수)는 2004년 4월 20일에 설립되어 2006년 2월 22일에 대구광역시로 부터 정식 인가받은 비영리민간단체(복지단체)이며,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모자가정(미성년 자녀를 둔 모자가정),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경제적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mis.or.kr

연락처

사랑나눔회
김영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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