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Before Service’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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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2011-03-07 10:21
서울--(뉴스와이어)--KT파워텔(대표이사 박헌용, www.ktp.co.kr)이 2011년을 고객에게 한발짝 다가서는 해로 만들기 위하여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BS(Before Service)” 프로그램을 3월부터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KT파워텔이 시행하는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BS”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AS(After Service)가 아닌 BS(Before Service)를 의미하는 것으로 고객 불만이 발생한 사후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고객을 직원들이 먼저 방문하여,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미연에 방지하여 고객요구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는 보다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KT파워텔의 “직원이 찾아가는 BS”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 KT파워텔 전국 대리점 및 458개 고객사를 선정하여 3월부터 연중 지속 시행된다. KT파워텔은 고객사와 일정을 조율하여 고객이 불편함 없이 BS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KT파워텔 “직원이 찾아가는 BS”프로그램의 주요 활동 내용은 고객사 방문을 통한 사무실 내 RF환경 파악, 고객이 사용하는 서비스 상의 통화품질 확인 및 서비스 관련 불만사항 등을 취합하고, 각 고객사 별로 불만 예상 사안의 해소 및 진도 관리를 통해 철저하게 고객불만을 사전에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KT파워텔의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BS(Before Service)”프로그램 시행을 주관하고 있는 이진우 네트워크부문장(상무)은

“2011년을 고객에게 한발짝 다가서는 해로 만들기 위해 KT파워텔은 고객 불만을 잘 처리하는 것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서 고객불만을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고,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BS(Before Service)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KT파워텔이 고객을 대하는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은 전국 지사/지점 및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추가적으로 BS 프로그램이 필요하거나 원하는 고객사의 신청을 받아 BS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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