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지원 시, 안정성 높은 기업이 1순위

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1-03-09 08:32
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 10명 중 9명은 올해 중소기업에 입사 지원할 계획이 있으며, 기업을 선택할 때 첫 번째 기준은 ‘기업의 안정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구직자 716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입사 지원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87%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지원할 중소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으로는 ‘기업의 안정성’(58.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연봉’(57.3%)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성장 가능성’(50.1%), ‘복리 후생’(46.1%), ‘회사 위치’(37.9%), ‘조직 문화’(22.6%), ‘인지도’(17.8%), ‘기업 규모’(17.3%) 등이 있었다.

중소기업에 지원하려는 이유로는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가 45.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적성에 맞으면 규모는 관계 없어서’(39.6%),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38.4%), ‘대기업 등에 취업이 어려워서’(36.8%),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26.2%), ‘연봉, 복리후생 등 알짜 기업이 많아서’(22.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반면, 중소기업에 입사 지원 계획이 없는 구직자(93명)들은 그 이유로 ‘연봉, 복지혜택 등이 적을 것 같아서’(62.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대기업, 공기업 등이 목표라서’(46.2%), ‘근무환경이 열악할 것 같아서’(46.2%), ‘일자리가 불안정할 것 같아서’(31.2%), ‘주위 시선을 의식해서’(23.7%), ‘이직 시 불리할 것 같아서’(17.2%)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이들 중 40.9%는 올해 취업에 실패하면 내년에는 중소기업에 입사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구직자들은 중소기업의 장점으로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59.4%,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외에도 ‘실무능력 습득 기회’(54.9%), ‘발전 가능성’(51%), ‘기술력’(15.3%), ‘빠른 의사결정 속도’(13.1%), ‘고용 안정 보장’(12.5%), ‘빠른 승진’(11.9%), ‘적은 업무 부담감’(11%) 등의 답변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중소기업 중에서도 경제적으로 탄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알짜 기업들이 많다.”라며 “대기업에 비해 승진이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중소 알짜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력 관리 차원에서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성혜란
02-2025-2648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