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보육정책 발전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김만수 부천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시정운영을 위한 정책 시행에 있어 시민과 소통의 장을 열고자 앞으로 주 1회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정책토론회의 첫 주제로 삼은 보육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보육정책의 장기발전과 차후 보육정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기탄없이 토론해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회는 가톨릭대 문혁준 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이계윤 박사(혜림어린이집원장)가 발제자로 나서 <부천시 보육정책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보육정책의 실효성과 보육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보육시설의 확충 등 9가지를 제안하였다.
지정 토론자로는 류왕효교수(부천시 보육정보센터소장), 명순심(한국보육시설연합회 부천지회장), 권정선(전국어린이연합회 부천시회장), 한성혜(학부모 대표) 등 4명이 참여하였으며, 학부모, 보육교사, 시설장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 맞춤형보육시설(장애통합, 시간연장중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김 시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언급된 의견들을 토대로 보육정책 추진방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공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시는 시 주요정책에 대한 정기적인 토론회 개최로 수요자인 시민 입장에서 접근하여 추진함으로써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정책토론회를 기획하였다. 보육정책을 시작으로 3월에는 중소기업 지원, 통학로 안전, 평생학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과제부터 우선 선정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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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8일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