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인터넷중독에 대한 기업의 역할’ 토론회 개최
- 3. 16(수)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와 공동후원
사회안전방송, “인터넷중독에 대한 기업의 역할” 토론회
‘사회안전방송(대표: 김동순)’은 인터넷중독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고, 향후 계속적으로 인터넷중독의 심각성과 이에 관한 공공캠페인과 공익적인 방송프로그램을 준비, 방송할 예정이며, 이날 토론회는 ‘사회안전방송’의 홈페이지(www.safetv.co.kr)에서도 방송과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개요
제목 : ‘인터넷중독 예방·치료 기금마련을 위한 기업의 역할‘ 토론회
일시 : 2011년 3월 16일(수) 오후2시~4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주최 :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 국회의원 이정선
후원 : 사회안전방송,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토론회 순서
사회 : 김충렬 한일장신대 심리치료대학원장
발제 :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
토론 : △김춘식 교수(경민대 e-비즈니스경영과) △황진구 선임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형초 센터장((사)인터넷 꿈 희망터 센터) △이기정 과장(문화체육관광부 게임컨텐츠산업과) △김성벽 과장(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과)
문의:www.safetv.co.kr
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sa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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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홍보담당
유지원 / 이수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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