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딸기프로모션 ‘Very Berry Festival’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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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09:16

서울--(뉴스와이어)--도심 속 자연이 아름다운 메이필드 호텔의 로비&플라자 라운지 ‘로얄마일’에서는 오는 4월30일까지 다양한 딸기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베리 베리 페스티벌(Very Berry Festival)’을 선보인다.

비타민C의 함량이 높고(100g당 80mg)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딸기는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미나 주근깨 예방, 노화 방지 등 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여기에 우유나 크림을 곁들이면 딸기의 구연산이 칼슘의 흡수를 돕고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 흡수적인 면에서도 최고이다.

로얄마일의 ‘베리 베리 페스티벌’은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믹스한 ‘베리 베리 주스(Very Berry Juice)’, 여기에 아이스크림을 첨가해 쉐이크로 만든 ‘베리 위지(Berry Whizz)’와 스무디로 만든 ‘씽크 핑크(Think Pink)’까지 3종의 아이스 음료를 선보이며, 가격은 모두 각 1만4천원에 세금별도이다. 여기에 따뜻한 스위트 베리 티와 딸기 생크림 케이크 한 조각으로 구성된 ‘스트로베리필드(Strawberryfield)’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가격은 1만7천원으로 세금별도.

이상호 식음팀장은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 딸기와 슈퍼 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제공해준다.” 며, “다양한 종류의 딸기 음료를 마련, 기호에 따른 선택의 즐거움까지 함께 선사할 뿐만 아니라, 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까지 사로잡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얄마일 문의 및 예약 02-2660-9050

웹사이트: http://www.mayfie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