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현업 PD들의 제작역량 배양과 창의력 증대를 통한 양질의 방송콘텐츠 개발을 위하여 현업PD대상 올해 재교육 프로그램이 3월 17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핵심주체인 PD들의 창의력 배양과 제작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2009년부터 현업PD 재교육 사업을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PD교육원을 통해 수행해왔다. 그 결과 연간 250명 이상의 현업PD들에게 방송콘텐츠개발, 해외유통 및 마케팅 전략, 미래제작 방송환경의 이해, 방송언어 등의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년에도 PD재교육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현장중심의 맞춤교육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장의 수요를 적기에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할 것이며, 특히 열악한 지역방송 및 비지상파 PD는 물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독립PD들의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PD는 상세 교육과정에 대해 위탁수행기관인 한국PD교육원(www.pdedu.or.kr)에 문의하면 된다(2644-5615).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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