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서버 가상화 사업 구체화

- 서버 가상화 구축을 위한 통합 패키지 All-in-One Virtualization Package 출시

서울--(뉴스와이어)--I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최승억)는 가상화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하여, 간편하고 신속하게 서버 가상화를 구현해주는 서비스인 ‘올인원 가상화 패키지 (All-in-One Virtualization Package)’를 제공한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의 ‘가상화 올인원 패키지’는 ‘마이크로소프트 Hyper-V및 System Center’와 데이타 중복제거 기능이 탁월한 스토리지 ‘넷앱 FAS2040’ 그리고 ‘시스코 UCS C200 서버’로 이뤄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넷앱, 시스코의 글로벌 파트너인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모든 솔루션 판매, 구축, 기술지원을 직접 수행할 수 있어 초기 구축 시간과 관리이슈를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개별적으로 라이센스 및 하드웨어를 각각 구매하는 것 보다 20%이상 절감된 비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최승억 사장은 “데이타크레프트의 사업모델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같다. 향후 이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제공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가상화 올인원 패키지’를 위한 올인원 전담팀을 구성, 컨설팅, 설계 및 구축, 통합관리, 진단 그리고 유지보수에 이르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 서버 가상화를 구축해 유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원공유를 최적화 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하고, 유연한 처리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 및 상면, 냉각 등의 절감으로 그린IT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서버 가상화(server virtualization, -假想化)

중앙 처리 장치(CPU), 기억 장치, 입출력 등 단일 플랫폼상의 서버 자원을 사용자가 여러 도메인이나 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 물리적으로 1대의 시스템상에서 각기 다른 운영 체계(OS)의 다양한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비용 절감 및 서버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가상화 기술은 서버의 유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원공유를 최적화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 및 상면, 냉각 등의 절감으로 그린IT 실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기술이다.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개요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정재성)는 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터센터,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및 가상화 그리고 IT아웃소싱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되었으면, 2010년 세계 3대 통신기업인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2%,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58개국에서 약 26,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03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dimensiondata.com/kr

연락처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마케팅팀 최귀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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